
동방신기를 비롯한 많은 연예인 팬클럽들이 기부를 합니다. 동방신기 시아준수의 팬커뮤니티인 ‘시아소울’은 선천성 청각장애를 앓고 있던 단희 씨의 수술을 도왔습니다. 또 유노윤호 팬클럽은 그의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모았던 돈 20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놨고요. 동방신기 팬클럽 카시오페아는 환상의 짝꿍이라는 봉사단체도 있죠. NGO(비정부기구)를 통해 돕는 경우도 있습니다.

이 아이는 캄보디아 스레톰 마을에 사는 일곱 살 아이 퐁이라고 합니다. 월드비전으로부터 후원을 받기 전까지 퐁의 어머니는 퐁과 다섯 달된 여동생에게 먹일 양식을 구하기 위해 온 마을을 다니며 구걸해야만 했습니다. 후원자가 생긴 이후부터는 끼니걱정을 덜게 됐죠. 국내후원자는 월드비전을 통해 매달 3만원을 퐁과 같은 아이들에게 보내줍니다.

위 사진은 케냐의 다하보라는 아이입니다. 우리에게는 큰돈이 아니지만 아시아와 아프리카, 남미의 퐁 같은 아이들에게는 삶 자체를 바꾸는 소중한 돈입니다. 공적개발원조는 이런 기부와는 좀 다릅니다. 말이 어렵기는 하지만 설명을 들어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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