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Into the cinema
- 2009/09/01 11:08
빨강머리 앤 이었던가, 제인에어 였던가어릴 적 내 머릿 속, 상상 속 그림과 같은 대지가 펼쳐지는 시골 풍경이 나오는 것만으로 설레고 기분 좋아진 영화였다. 집 앞 밭을 갈구고 물을 길러와 농사 지으며 직접 장작을 때우고 마을 사람들 모두 모여 정원에서 만찬을 즐기는 모습 등등, 꼭 외국이라서기보다 우리 내 시골 그 어딘가에서도 있을 수 있는 풍경이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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